추미애, 윤석열에 또 감찰카드…조선∙중앙 사주와의 회동 조사 등록 :2020-10-26 22:29수정 :2020-10-27 02:44 삼바 분식∙TV조선 관련 배임 수사때 홍석현∙방상훈과 만남 의혹 감찰 중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도 감찰 뜻 “보고 안 받았다는 증언 납득안돼” ‘수사지휘권 위법’ 윤 총장 발언엔 “그런 말은 총장직 내려놓고 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날을 세웠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감찰 카드’를 또다시 꺼내들었다. 감찰 대상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사주와의 회동 여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