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 제1226호 하나님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겸손하면 된다. 겸손이 능력이다. 능력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질그릇이다. 내가 질그릇이상의 그 무엇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그 질그릇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겸손이 능력이다. 겸손하신 분은 아들, 예수시다. 그의 십자가는 겸손의 열매이다. 그리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 첫째도, 겸손이고 둘째도 겸손이며, 세째도 겸손이다. 겸손하면 된다. 겸손은 헌신이다. 헌신이 있는 곳에 능력이 담긴다. 사랑하면 된다. 사랑은 하나님이시다. 진정한 겸손함으로 예비된 그릇에 ‘사랑’이 담긴다. 담긴 것이 있어야 퍼서 나눌 수 있지 않겠는가? 사랑하면 된다. 에로스가 아닌 아가페는 나의 의지에 있지 않고, 나를 비우는데 있다. 사랑하면 된다. 사랑은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