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천목사 로마서·마태복음강해설교 177

[스크랩] (제33강)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제33강)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어떤 어부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죽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장례가 끝나자 아버지가 타던 배를 몰고 다시 바다로 나갔습니다. 이때 친구들이 염려해서 '아버지가 바다에서 죽었고, 할아버지도 바다에서 죽었는데 너 마저 고..

[스크랩] (제32강)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6:19-24)

(제32강)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6:19-24) 유대인의 탈무드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물질을 다스리라! 그러면 가장 좋은 충복이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물질을 그대에게 잔인한 폭군으로 다가 올 것이다.' 천국 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이 땅에다 발을 딛고 살아도 항상 천국에 관심을 두고 살..

[스크랩] (제31강) 금식기도의 바른 자세! (마 6:16-18)

(제31강) 금식기도의 바른 자세! (마 6:16-18) 동물의 왕인 사자가 중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습니다. 숲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모두 문병을 왔습니다. 숲 속에 왕이니까 모두가 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여우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평소 늑대와 여우는 서로 못 잡아먹어 만나기만 하면 싸웠습니다. ..

[스크랩] (제30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④ (마 6:13-15)

(제30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④ (마 6:13-15) 6.25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신앙심 깊은 어느 부모가 아들을 최전선으로 보내며 당부했습니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너를 위해 기도하겠다. 어느 곳에 있든지 새벽 5시가 되면 우리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

[스크랩] (제29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③ (마 6:9-13)

(제29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③ (마 6:9-13) 먼저 대조적인 두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암 부스'입니다. 그의 말년에 어느 기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장군님의 나이는 82세입니다. 이때까지 오직 그리스도의 종으로 변함 없이 일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이런..

[스크랩] (제28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② (마 6:9-13)

(제28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② (마 6:9-13) 우리 찬송가 470장에 '내 평생에 가는 길'이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이 찬송을 찬송가의 욥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찬송 시를 쓴 '스패포드' 교수는 시카고 대학에서 법리학을 가르쳤던 분이고 변호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시카고 무디 교회에서 회계..

[스크랩] (제27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① (마 6:9-13)

(제27강)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① (마 6:9-13) 우리 기독교는 세 가지 귀중한 보배가 있습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입니다. 사도신경은 우리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 바른 신앙의 고백이며, 십계명은 믿음의 사람이 무엇을 행할 것인가? 윤리의 문제를 다룬 것이고, 주기도문은 어떻게 기도할 것..

[스크랩] (제26강) 기도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마 6:5-8)

(제26강) 기도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마 6:5-8) 본문은 예수님께서 산상보훈의 귀중한 말씀을 하시는 중에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1절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

[스크랩] (제25강)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마 6:1-4)

(제25강)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마 6:1-4) 테레사 수녀는 카톨릭교회의 평범한 수도자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1910년 알바니아에서 태어나 유고슬라비아 국적을 가지고 성장한 그녀는 12살 때부터 이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일생을 바치겠다고 주 앞에 서원을 했습니다. 그가 18세에 ..

[스크랩] (제24강) 원수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 (마 5:43-48)

(제24강) 원수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 (마 5:43-48) 우리는 지금 마5장의 마지막 절을 펴놓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이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은 한마디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의로운 세상에서 의롭게 산다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