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천목사 로마서·마태복음강해설교 177

[스크랩] (제11강) 애통하는 자! (마 5:4)

(제11강) 애통하는 자! (마 5:4) 우리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을 살 때에 애통하며, 슬퍼하며, 탄식하며 살면 안됩니다. 빌립보서의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늘 기뻐하며 살아야 합니다. 또 데살로니가 전서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

[스크랩] (제12강) 온유한 자! (마 5:5)

(제12강) 온유한 자! (마 5:5) 나쁜 짓을 계속해서 부모의 속을 썩이는 아들이 아버지 앞에 불러 왔습니다. 몇 번이고 계속 주의를 주고 타일러 보았어도 여전합니다. 아버지는 그 아이를 데리고 아무 말 없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조상의 산소 앞에선 아버지는 자식을 잘못 가르친 것은 조상께 백배 사..

[스크랩] (제13강)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 5:6)

(제13강)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 5:6) 적극적인 사고가 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 때문에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스크랩] 위대한 신앙위인 38인의 이야기/클라랜스 라킨-4

클라랜스 라킨-4 D. 4부 22. 일곱 교회 23. 대환난 24. 큰 바빌론 25. 땅이 불타버럼 26. 언약들 27. 신비들 28. 예표와 실상 29.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세나무 30. 주님의 명절들 31. 제사들 32. 피라밋의 경륜적 가르침 33. 성경의 숫자들 34. 시대의 표적들 22. 일곱 교회 계시록은 A.D 96년에 쓰여졌다. 기록자는 사도 ..

[스크랩] (제53강) 기독교란 무엇인가? (롬 16:17-27)

《제53강》 기독교란 무엇인가? (롬 16:17-27) 벌써 로마서 마지막 장을 우리가 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정으로 함께 말씀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비천하고 우둔한 저를 하나님은 사용하셔서 복음의 축복을 증거 하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립니다. 많은 목..

[스크랩] (제52강) 바울의 마지막 동역자들! (롬 16:1-16)

《제52강》 바울의 마지막 동역자들! (롬 16:1-16) 사도바울의 편지는 항상 마지막에 축도로써 끝이 납니다. 그래서 롬15장 마지막 절에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에게 항상 계실지어다." 축도로써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6장은 쉽게 표현하면 부록과 같은 책입니다. 본문을 읽으면 바..

[스크랩] (제51강) 바울의 선교의 열정! (롬 15:22-33)

《제51강》 바울의 선교의 열정! (롬 15:22-33) 전도는 모든 믿는 사람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사도 바울은 위대한 복음 전도자였습니다. ▶그에게는 몇 가지 복음 관이 있습니다. ⑴복음의 절대성: 이 말씀은 복음을 절대적 진리로 믿었기에 전도하..

[스크랩] (제50강)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엿노라! (롬 15:14-21)

《제50강》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롬 15:14-21)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소련의 반체제 운동가라는 죄명으로 시베리아 강제 수용소에 들어가 하루에 12시간씩 노동을 강요당했습니다. 가족까지 잃고 강제노동에 시달리던 그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이 없었습니다. 어느 ..

[스크랩] (제49강) 주를 본 받아 뜻이 같게 하라! (롬 15:1-13)

《제49강》 주를 본 받아 뜻이 같게 하라! (롬15:1-13) 본문은 14장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지난번에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덕이란 나 혼자서 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성가대에서 합창하는 것과 같은 성격을 뜨고 있습니다. ▶합창을 하는 데는 몇 ..

[스크랩] (제48강)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자! (롬 14:13-23)

《제48강》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자! (롬 14:13-23) 세상에는 그 자체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중성적인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죄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모호한 행동이 많이 있습니다.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은 이런 모호한 문제를 놓고 '아디아포라'라고 불렀습니다. 즉 '구별하기 힘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