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영의 인간의 그늘에서] 불편한 것들을 응시하기 [남종영의 인간의 그늘에서] 불편한 것들을 응시하기등록 :2018-03-15 18:31수정 :2018-03-15 19:09 남종영 애니멀피플 팀장 거스 켄워시는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에선 꽤 인기가 높은 스키 스타다. 그는 평창겨울올림픽 기간인 지난달 식용견 농장을 방문해 개를 한 마리 입양했..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6
[아침햇발] 진보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아침햇발] 진보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등록 :2018-03-15 17:26수정 :2018-03-15 22:47 김영희 논설위원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나날이다. #미투가 몰고 온 변화의 움직임이 반갑다가도,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아득함이 하루에도 몇번씩 밀려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순박한 처녀의 순결을 유린한 책..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6
휠체어에 앉아 우주를 유영한 천재(스티븐 호킹 박사)의 죽음에 전세계 애도 휠체어에 앉아 우주를 유영한 천재의 죽음에 전세계 애도 등록 :2018-03-14 17:41수정 :2018-03-14 20:27 14일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별세…자녀들 “업적과 유산 이어질 것” 21살 때 루게릭병 시한부 판정받고 55년간 불굴 의지로 극복 스티븐 호킹 박사. 스티븐 호킹 공식 누리집 갈무리 우주의 비..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5
삶의 끝에서 우주 비밀 파헤친 스티븐 호킹 떠나다 삶의 끝에서 우주 비밀 파헤친 스티븐 호킹 떠나다등록 :2018-03-14 13:43수정 :2018-03-14 17:58 호킹 박사, 76살로 별세 블랙홀·빅뱅 이론 선구적 연구 업적 남겨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 물리학자’로 꼽혀 21살에 루게릭병...불굴의 의지로 감동 남긴 삶 스티븐 호킹이 2008년 미국 조지워싱턴대..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5
과학내기 즐기던 호킹, ‘블랙홀 전쟁’ 패하자 깨끗이 승복 과학내기 즐기던 호킹, ‘블랙홀 전쟁’ 패하자 깨끗이 승복등록 :2018-03-14 17:19수정 :2018-03-14 20:26 스티븐 호킹, 76살의 나이로 별세 블랙홀·우주론 관련 새로운 이론 20대 후반~30대 초반에 업적 이뤄 블랙홀 전쟁 등 동료들과 ‘내기’ 즐겨 솔직하고 용기 있는 패배 인정 ‘화제’ 에너지..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5
[편집국에서] 미투를 가로막는 꼼수들 / 신승근 [편집국에서] 미투를 가로막는 꼼수들 / 신승근등록 :2018-03-14 18:44수정 :2018-03-14 22:33 신승근 정치에디터 “모든 걸 집어삼킨다. 지방선거도 미투판에 실종됐다.” “왜, 보수는 멀쩡한데, 진보 진영만 제물이 되는가.” 이른바 진보 진영 인사들 사이에선, 미투운동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5
[세상 읽기] 미투, 소중한 야단법석 / 조문영 [세상 읽기] 미투, 소중한 야단법석 / 조문영등록 :2018-03-14 18:23수정 :2018-03-14 19:02 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새로운 미디어가 ‘미투’(#Me Too)의 전세계적 확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 대해 나는 양가감정을 느낀다. 페이스북, 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과 에스엔에스(SNS·사..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5
사회는 답을 찾아야 한다 [최기숙] 사회는 답을 찾아야 한다 [최기숙] 보낸사람 다산연구소 <dasanforum@naver.com> 보낸날짜 : 18.03.09 03:47 제 494 호 사회는 답을 찾아야 한다 최기숙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교수) 빙상 선수 평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없더라도 올림픽경기의 한두 장면은 보기 마련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3
황석영 “미투 운동, 여성의 분노 목구멍까지 차오른 결과” 황석영 “미투 운동, 여성의 분노 목구멍까지 차오른 결과”등록 :2018-03-13 10:37수정 :2018-03-13 11:12 황석영-르클레지오 대담 르클레지오 “휴전선 통과하는 평화열차 같이 타겠다” “여성 차별받는 상태에서 민주주의 무의미” 12일 저녁 ‘서울에 관한 다섯 개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3
손주 생각하는 만큼 자식 키웠으면 뭐가 돼도 됐을 텐데 손주 생각하는 만큼 자식 키웠으면 뭐가 돼도 됐을 텐데 [중앙일보] 입력 2018.03.11 01:02 ━ [더,오래] 김성희의 어쩌다 꼰대(36) 학창시절, 군대, 자식 자랑…. 금방 뭔지 알아챘을 거다. 맞다. 친구들-직장 선후배나 동료가 아니다-과 만났을 때 주요 화제들이다. 아니, 화제들이었다. 퇴직하고..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