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訴訟]=자유 평등 정의 2780

[사설] 현직 판사도 궤변이라 비판한 ‘원세훈 판결’

[사설] 현직 판사도 궤변이라 비판한 ‘원세훈 판결’ 한겨레신문 등록 : 2014.09.12 18:29수정 : 2014.09.12 18:29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현직 부장판사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을 정면으로 비판..

오바마 미국 대통령 중앙일보 단독 인터뷰 [영어 전문]

[영어 전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중앙일보 단독 인터뷰 [중앙일보] 입력 2014.04.25 07:33 / 수정 2014.04.25 07:34 Written Interview with Joongang Ilbo QUESTION: Your visit to Korea is part of an Asia trip designed to demonstrate your commitment to your Asia rebalance strategy. But given the complex issues throughout the world, it seems U.S. attention is..

[사설] 범인은 적당주의와 무책임이었다 [2014.04.16 08:50경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침몰]

[사설] 범인은 적당주의와 무책임이었다 한겨레 등록 : 2014.04.18 19:07수정 : 2014.04.18 19:07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취항에서 사고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의 방심과 적당주의, 그리고 책임회피가 겹치면서 대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어느 한 단계에서라도 누군가 원칙..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구조시스템도 선장 사명감도 없었다(타이타닉·코스타호 참사 비교)

구조시스템도 선장 사명감도 없었다 한겨레 등록 : 2014.04.18 20:09수정 : 2014.04.18 22:18 세월호와 주요 여객선 사고 비교 (※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 타이타닉·코스타호 참사 비교 코스타호 선장, 세월호 선장 판박이 가장 먼저 피신해 2697년 구형 타이타닉호 선장..

선장, 배 기울어진 뒤에 나타나… 선원들과 허둥대다 탈출

[단독]선장, 배 기울어진 뒤에 나타나… 선원들과 허둥대다 탈출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4-04-19 03:00:00 기사수정 2014-04-19 03:00:00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브리지에선 무슨 일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선장 이준석 씨(69)가 선박을 제어하는 ‘브리지’(선교)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

[여객선침몰 사고]숨진 여승무원, 학생에 조끼 양보 “너희들 구하고 따라가겠다”

[여객선침몰 사고]숨진 여승무원, 학생에 조끼 양보 “너희들 구하고 따라가겠다” 디지털뉴스팀 경향신문 입력 : 2014-04-17 14:33:36ㅣ수정 : 2014-04-17 14:36:28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에서 숨진 승무원 박지영씨(22)는 단원고 학생에게 조끼를 양보하고 학생들의 탈출을 돕다 숨진 것으로 전해..

“그대로 있어라” 방송하면서…승무원들은 이미 탈출

“그대로 있어라” 방송하면서…승무원들은 이미 탈출 한겨레 등록 : 2014.04.17 20:17수정 : 2014.04.18 00:37 얼굴 가린 선장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모자가 달린 웃옷 차림으로 17일 오전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목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