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양심을 작동시켜라. 클릭하시면 글쓴이/봉민근 죄는 양심을 마비시켜 마침내 한 영혼을 병들게 하고 죽게 만드는 마귀의 작품이다. 양심이 작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이 있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마귀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는 말이 된다. 악한 것을 오히려 선으로 여기며 선을 행하며 열심히 일하며 자신을 희생하고 섬기는 것을 지혜가 없는 미련한 것으로 여기는 세상이 되었다. 내가 하는 것은 괜찮고 옳다 여기지만 남이 하는 것은 무조건 잘못이나 불의로 여기는 이상한 풍조가 만연하다. 죄는 한 번으로 끝나지를 않는다. 반복적이고 점점 확장되어 가며 대담해지고 더욱 악해져 간다. 이는 죄도 성장하고 자라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쏟아 부어질 때까지 죄가 관영함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이미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