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3-22 “스스로 있는 자니라” 3:14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 도대체 어떤 종교가 신의 이름을 묻도록 허락하며 이름을 묻는다고 직접 가르쳐줄 수 있습니까? 그런데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2. 모세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내가 무슨 자격으로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설 수가 있단 말인가? 생각이 복잡합니다. 3. 조상들의 하나님이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다고 하자. 그 때 그들이 보내신 분 이름을 물으면 뭐라고 답하지? 모세가 이름을 묻습니다. 4. 마치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면서 명함을 청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하나님이 명함을..